연인사이 스킨십 속도가 빠른 혈액형은 'B형 남자·O형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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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6.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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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 스킨십 속도가 빠른 혈액형은 'B형 남자·O형 여자'

연인을 사귈 때 어떤 혈액형의 이성을 '스킨십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느낄까.지난달 25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온리유는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어떤 혈액형의 이성과 교제할 때 진도 나가기가 가장 쉬운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여성은 'B형 남자(38.9%)', 남성은 'O형 여자(36.5%)'를 스킨십을 빨리 나갈 수 있는 혈액형으로 꼽았다.이어 여성은 'O형 남자(35.3%)', 남성은 'B형 여자(33.7%)'를 들었다. 3위는 남녀 모두 A형(남 21.4%, 여 17.1%)을 꼽았으며 4위는 AB형(남 8.4%, 여 8.7%)이 차지했다.

비에나래 관계자는 "여성의 경우 B형 남자를 리더십 강하고 승부사적 기질도 강해 교제상대를 대담하게 잘 이끌어간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설명했다.또한 "남성은 O형 여자가 활동적이고 성격도 시원시원하다는 인식이 강하다"고 덧붙였다.깊은 관계로 발전하는데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혈액형으로는 남녀 모두 'A형'(남 35.3%, 여 40.5%)으로 꼽았다.

그다음으로 여성은 'O형 남자', 'AB형 남자'를 꼽았으며 남성은 'AB형 여자', 'O형 여자'를 선택했다. 4위는 B형(남 14.7%, 여 9.5%)이 차지했다.

온리유 관계자는 "교제 진도를 좌우하는 것은 개인의 신중함, 추진력 등에 크게 좌우된다"며 "사람들이 혈액형에 따라 생각하는 성격이 이를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이성의 유혹에 쉽게 빠질 것 같은 혈액형으로는 남녀 모두 'O형'(남 36.1%, 여 34.5%)을 1위로 선정했다.

뒤이어 여성은 B형, AB형, A형 순으로 생각했으며 남성은 AB형, B형, A형 순으로 이성의 유혹에 약할 것이라 생각했다.반면 연애하다 헤어졌을 때 가장 많은 미련을 보일 것 같은 혈액형으로는 여성의 경우 'A형 남자'를, 남성의 경우 'AB형 여자'를 가장 높게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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