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 찰과상을 방치했다가 실명 위기에 처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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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6.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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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찰과상을 방치했다가 실명 위기에 처한 소년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각막 찰과상을 방치했다가 실명 위기에 처한 소년에 대해 전했다.사는 곳이 알려지지 않은 익명의 11살 소년은 친구들과 놀던 중 각막에 손상을 입게 됐다.

소년이 해당 사실을 부모님에게 말했지만 보통 사람들과 같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이후 소년은 각막 찰과상에 치명적일 수 있음에도 수영장을 방문했고, 렌즈를 착용했다.

결국 각막 찰과상을 입은 쪽의 눈이 박테리아에 감염돼 눈에 심각한 종양이 생긴 소년은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이미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한 상태였고, 무려 3개월이라는 시간을 들여 치료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었다.

현재 소년의 눈은 거의 실명 상태로 현재로선 안구 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가벼운 상처라고 절대 넘어가서는 안 된다"며 "눈에 뭔가 이상이 생겼다고 느꼈을 때는 무조건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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