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이때 사람들은 보통 짧게는 3박 4일, 길게는 한 달 이상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가까운 중국과 일본에서부터 저 멀리 지구 반대편 미국까지 사람들이 다녀오는 여행지는 실로 다양하다.하지만 지구상에는 호기심으로 떠나기엔 너무나도 위험한 여행지들이 많다.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떠났다가 자신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국가들은 각종 사건사고 보도가 끊이지 않는 나라들이다.

1. 인도 - 인구만큼 많은 신들이 존재한다는 인도는 타지마할, 아잔타 석굴, 갠지스 강 등 세계적인 명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다.그러나 인도는 10여 분 마다 한 번씩 여성에 대한 성범죄가 일어나는 곳으로 알려지기도 했다.또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 강도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등 치안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2. 필리핀 - 필리핀의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는 지난 5월 말라위 시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IS 추종 반군인 '마우테' 토벌 작전을 벌였다.이곳에서 2개월 이상 이어진 양측의 교전으로 지금까지 600명 이상이 사망했다.또한 그는 자국 내 극단주의 무장단체 IS 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군인과 경찰관을 대폭 증원했다.
4. 케냐 - 케냐는 '동물의 왕국'에나 볼 수 있는 야생동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환상의 여행지다.그러나 실제 야생동물들은 TV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크고 사납고, 위험하다.또한 케냐에서는 납치, 무장강도, 테러 등 끔찍한 범죄가 자주 일어난다.태고의 자연을 느끼기 위해 케냐로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한 번쯤 재고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