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기대 말랑말랑한 감성을 향기롭게 부풀려 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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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7.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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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기대 말랑말랑한 감성을 향기롭게 부풀려 줄 시집

오랜 연인이든 시작하는 연인이든 편안한 시간을 함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연인들에게 이런 시간은 식사 후에 차를 마시거나 저녁 시간에 잠시 카페에서 만날 때일 가능성이 높다.

서로에게 기대 말랑말랑한 감성을 향기롭게 부풀려 줄 시집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1.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김용택) -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가 김인육 시인의 시 '사랑의 물리학'을 읽어 큰 화제가 되었다."첫사랑이었다"만으로도 이 책이 가진 달달함이 전해진다.

2. 꽃을 보듯 너를 본다(나태주)삶에 대한 따스함과 연인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 꽃을 보듯 연인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으로 시를 읽어주자.시들었던 사랑도 샘물처럼 '퐁퐁' 솟아오를 것이다.

3. 사프란블루(한효정) - 시인 유안진은 '사프란블루'의 추천사를 쓰며 "고즈넉한 우아함"이라는 표현을 썼다.시를 읽으며 생에 대한 담담한 태도를 이야기 나누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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