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사람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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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7.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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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사람들의 특징

사람들은 흔히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는 것을 '시간 낭비'라고 비아냥 거린다. 

그러나 최근 미국 텍사스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20대 연인 절반 이상이 헤어진 연인과 재결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이들 중 75%는 두 번이상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했다고 대답했다. 텍사스 대학 연구진은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이들의 유형을 나눴다.

1. 습관형(Habitual) - 이 유형에 속하는 연인들은 별다른 이유 없이 헤어진 연인과 다시 사귄다.서로에게 너무나 많이 익숙해져버린 이들은 관계의 문제 해결 여부와는 상관없이 이별과 만남을 반복한다.이러한 관계는 둘 중 하나가 다른 이성에게 관심을 보일 때까지 유지된다.

2. 어긋난 타이밍형(Mismached) - 대부분의 연인들은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더 많이 사랑한다. 그러나 이는 개인적 성향이나 각자가 처한 외부적 요인 때문에 각자 감정의 발전 속도가 달라서 나타나는 현상이지 어느 한 쪽이 매정하기 때문인 것은 아니다.따라서 감정 발전 속도가 더뎠던 한 쪽이 상대방과 헤어진 후 뒤늦게 사랑의 감정이 샘솟아 재결합을 요구하기도 한다.

3. 문제 해결형(Capitalized-on-transitions) - 문제 해결형 커플들은 '이별'을 상대방의 변화를 이끄는 용도 혹은 자신들의 관계 개선을 위한 기회로 삼는다.이들은 연인 관계에서 이별을 하면서 상대방으로부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기 때문에 재결한 한 후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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