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사랑'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종류의 감정이다.혼자 하는 사랑은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더 애타고 힘들다.
짝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소중한 사람을 잃을까 두려워 고백을 하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기만 한다.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오래 품고 있었던 만큼 쉽사리 사라지지도 않는다.

1. 가장 친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한다 - 사랑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상황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제3자의 입장에서 진실을 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이것은 일종의 충격요법이다. 진정한 친구라면 당신에게 솔직하게 대답해줄 것이다."불가능"이라는 대답이 돌아와도 부정하지 말자. 그것은 현실이다.
2. 당장 고백한다 - 짝사랑을 오래 하는 사람은 대부분 고백을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는 경우이다. 이들은 제대로 거절당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으며 헛된 희망을 품는다.짝사랑을 멈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다.거절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게다가 고백을 한 후 '의외의 해방감'을 느낄 수도 있다.
3. '패배'를 인정한다 - 짝사랑 상대가 자신의 '짝'이 아님을 인정하는 일이 죽기보다 어려울 수 있다. '패배'를 인정하는 것은 다른 의미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일이기 때문이다."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지만, 짝사랑이 사랑으로 발전되지 않는 이유는 나무의 문제가 아니라 도끼의 날이 무디기 때문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