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 물질적인 부의 축적보다 여행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통장'이 '텅장'이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구매하고 소비한다.쇼핑은 우리에게 순간적인 행복감을 안겨 주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만족도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코넬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그 어떤 물질적인 부의 축적보다 여행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에 대해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심리학 교수 토마스 길로비치(Thomas Gilovich)는 "우리가 여행을 갔을 때 느끼는 행복감은 원하는 물건을 샀을 때 느껴지는 행복의 정도와 같다"고 말했다.

이어 "쇼핑을 통해 얻은 만족감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흐려지는 반면, 여행에 대한 기억은 행복감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지속적으로 생산해낸다"고 설명했다.
여행뿐만 아니라 언어나 악기 등 새로운 것 배우기, 익스트림 스포츠 즐기기와 같은 것들도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원천이 된다.
길로비치 교수는 마지막으로 "이 즐거운 '기억들'은 우리의 삶 곳곳에 남아 지속적인 활력소로 작용한다"며 물질적 욕구의 충족보다 정신적 풍요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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