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4명의 남성은 여자친구가 스킨십을 피하면 바람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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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7.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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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명의 남성은 여자친구가 스킨십을 피하면 바람을 의심한다

14일 결혼정보 회사 가연은 자사 회원 412명을 대상으로 '연인의 바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반수를 훌쩍 웃도는 미혼남녀 71%는 "연인의 바람을 의심해본 적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사랑하는 연인의 바람을 의심하게 된 계기는 뭘까?남성 응답자 41%는 '스킨십을 피할 때' 여자친구의 바람이 가장 많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일이 바뀌거나 쇼핑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볼 때(28%)', 'SNS에 더 이상 내 사진을 올리지 않을 때(16%)', '나와의 약속이 아닌 다른 약속이 많아질 때(10%)', '갑자기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할 때(3%)' 순으로 여자친구의 바람을 의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여성 응답자는 32%는 'SNS에 내가 모르는 친구가 많아질 때(32%)' 남자친구의 변심을 직감한다고 말했다.

'배웅 등 사소한 행동이 변했을 때(28%)', '받지 않아도 되는 전호가 늘어날 때(19%)',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자주 올릴 때(11%)', '데이트에 집중하지 않을 때(7%)' 순으로 많았다.

남성은 '육체적인 관계'가 소홀해지면, 여성은 '정신적인 흔들림'이 있을 때 연인이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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