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가면 걸릴 수 있는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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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7.2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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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가면 걸릴 수 있는 전염병

세계인들의 함성으로 들썩이고 있는 리우가 사실 전염병을 유발할 만큼 더럽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6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매셔블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가면 걸릴 수 있는 전염병 7가지를 소개했다.

2016년 하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리우는 현재 심각한 수준의 해양 수질 오염으로 세계인들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수질조사 결과에 따르면 리우의 바닷물에서 미국·유렵 기준치의 최대 170만 배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며 "이런 곳에서 수영을 하게 되면 치명적인 전염병에 걸릴 뿐 아니라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1. 아데노 바이러스 - 아데노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보통 39도의 고열을 동반한 목감기로 고생을 하게 된다.해당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증세가 나타나면 밀폐되고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야 하며 기침을 할 때 꼭 손수건으로 입을 막아줘야 한다.

2. 뎅기열 -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주로 뎅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파되며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사망의 위험이 높다.

3. 아스트로 바이러스 - 아스트로 바이러스는 장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몸이 떨리고 설사와 두통, 복통 등을 증상을 동반한다.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쉽게 전염될 수 있으니 아이와 노인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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