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조선 시대 왕들의 소소하고 재밌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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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7.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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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조선 시대 왕들의 소소하고 재밌는 일화

조선 시대 왕들은 조금이라도 경박해 보이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사관이 기록한 자료나 야사에 따르면 근엄하기만 할 것 같은 조선시대 왕들도 때로는 인간미 넘치는 행동을 많이 했다.

 

역사책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조선 시대 왕들의 소소하고 재밌는 일화를 공개한다.

1. '아내한테 꼼짝 못 했던 왕' 정종 - 정종은 조선 시대 왕 중에서도 소문난 애처가였다.실록에 따르면 정종은 아내 김씨가 첩 때문에 화를 내자 승정원으로 10일간 몸을 피했다는 기록이 있다.

2. '아들 바보' 태종 - 태종은 아들 양녕대군에 대한 사랑이 극진했던 왕이었다.하지만 양녕대군은 사고뭉치 아들이었고 이에 태종은 속이 상해 밤새 울다 목이 쉰 적이 있다.

3. '로맨티스트 왕' 세종 - 세종은 사랑하는 여인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 왕이었다.특히 세종은 자신이 총애하던 후궁을 몰래 불러 당시 왕도 먹기 힘들었던 귤을 건네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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