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최고의 여름 휴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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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7.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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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최고의 여름 휴가 여행지

비행기를 타고 외국을 다니는 것이 일상인 항공기 승무원들은 최고의 여름 휴가 여행지로 어디를 꼽을까?

휴가지 선정에 '선택장애'를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해 우리나라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최고의 여름 휴가 여행지를 꼽았다.

대부분의 휴가지는 양대 항공사가 아니라 저가항공을 타고도 쉽고 싸게 갈 수 있는 만큼 아직 휴가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다음 중 도시로 결정해보자.

1. 하와이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들이 모두 추천하는 최고의 여행지로 하와이가 꼽혔다.하와이는 태평양에 있는 미국령 섬으로 휴양과 쇼핑, 레저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인정 받았다.연인이나 부모님, 아이를 동반한 승무원 모두 하와이를 1번으로 꼽은 만큼 후회할 일은 없을 듯하다.

2. 괌 - 항공기 승무원들도 8시간가량 걸리는 하와이가 부담스러울때면 4시간에 갈 수 있는 괌으로 눈길을 돌렸다.하와이와 마찬가지로 미국령 섬이지만 필리핀과 가까이 붙어있어 비행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열대기후에 속하지만 낮 기온이 32℃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어 한 낮의 뜨거운 여름이 싫다면 '괌'을 한 번 알아보자.

3. 로마 - 휴양이 아닌 볼거리가 많은 여행지를 생각하고 있다면 로마만 한 곳이 없다.최근 보름이 넘는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단기간에 유럽을 구경하고 돌아오는 이들이 많아졌다.로마는 다른 유럽 도시들로 이동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로마 자체에 볼거리가 많아 열흘 동안 눌러앉아 천천히 관광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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