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시간씩 자는 사람은 이틀 밤새운 사람과 인지능력이 비슷해진다
  • 뉴스톡
  • 승인 2025.07.31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 6시간씩 자는 사람은 이틀 밤새운 사람과 인지능력이 비슷해진다

하루 6시간씩 자는 사람은 이틀 밤새운 사람과 인지능력이 비슷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최근 일본의 온라인 매체 라이프 해커는 펜실베니아대 의과대 연구진이 성인 48명(21~38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2주 동안 실험군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은 4시간, 6시간, 8시간씩 자게 했다.또 다른 한 그룹은 3일 꼬박 밤을 새우게 만들었다.

그리고 두 그룹 간의 인지능력과 반응속도를 두 시간마다 체크했다.예상대로 8시간의 수면 시간을 유지한 그룹이 가장 우수했다.

반면 수면시간이 6시간인 경우 10일 전후까지는 잘 버티다가 그 이후부터는 이틀 연속 밤새운 사람과 인지능력 반응 속도가 비슷해졌다.

연구진은 "수면 시간이 부족할수록 신경행동기능이 떨어지고 반응을 느리게 하는 등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수면 시간 부족에 대해 경고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인지능력을 갖추기 위해선 평소 7~8시간씩 충분히 자야 한다"고 조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