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더워지고 휴가·방학을 앞두고 있는 6월 초, 슬슬 여자친구와의 여행을 준비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아무런 준비 없이 자신의 짐만 가지고 갔다가는 여행 내내 여자친구에게 "준비성 없는 남자"라는 아쉬운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여자친구는 당신이 여행지의 언어와 맛집을 모두 꿰차고 있다고 해서 큰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무심한 듯 세심하게 여자친구가 원하는 것을 그때그때 가방에서 꺼내줄 때 여자친구의 눈빛은 점점 하트로 바뀌어갈 것이다.

1. Y형 이어폰 젠더 - 스마트폰이나 음향기기에 꽂아 두개의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비행기나 기차, 버스 등으로 장시간 이동할 때 서로가 듣고 있는 노래를 함께 들을 수 있다.상대방이 좋아하는 노래를 함께 들으면 좁은 비행기와 버스에서도 단 둘이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 블루투스 스피커 - 분위기를 띄울 음악이 준비돼 있지만 출력이 낮은 스마트폰 스피커를 사용해 듣는 것만큼 아쉬운 일이 없다.이런 난감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준비해보자.해변이나 팬션에서 더욱 분위기를 띄워 놀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외부기기에 연결할 때 베터리가 빨리 닳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보조베터리도 하나 챙겨가자.
3. 여행용 멀티 어답터 - 일본이 아니라면 외국을 방문할 때 반드시 콘센트가 달라 당황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닐 것이다.대게 여성들은 기계에 관심이 적어 빠뜨리기 쉬운 물건이니 핸드폰 충전기가 콘센트와 맞지 않아 당황해하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무심한 듯 내밀어보자.가장 사소한 물건이 가장 필요한 물건이 되면서 여자친구의 눈빛이 달라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