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꼽은 비행기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건
비행기 안에서 벌어진 황당무계한 사건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승무원이 꼽은 비행기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건 7가지를 소개했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승무원을 곤란하게 만드는 사람이나 탑승객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사고 등 비행기 안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아래 황당한 사건들을 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우리에게 항상 미소로 일관하는 승무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느껴보자.

1. 빨리 내리고 싶다며 비상착륙한 승객 - 2014년 차이나 이스턴 에어라인을 이용한 한 남성은 빨리 내리고 싶다며 비상 착륙 슬라이드를 이용했다.당시 사고로 착륙이 2시간이나 지연됐으며 항공사는 16,000달러(한화 약 1,827만원)의 손해를 입었다.
2. 전자담배 폭발 - 지난 3월 델타 에어라인 기내에서 탑승객이 피우던 전자담배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사고를 낸 전자담배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것으로 발화성 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3. 심한 X 냄새 - 런던에서 두바이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누군가의 대변 냄새로 탑승객들이 집단 반발을 일으킨 사례가 있다.이에 기장은 비상착륙을 하겠다고 알렸고 탑승객들은 근처 호텔에서 다음 비행기를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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