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가면 '인생 서점' 된다는 동네의 작은 서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인터넷 서점보다 직접 서점에 가서 책을 만지며 고르는 것을 선호한다.
그리고 그중 일부는 대형서점의 세련미 보다 동네 서점에서 볼 수 있는 익숙함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동네 작은 서점의 조용한 공간에서 천천히 책을 읽으며 돈이 아깝지 않을 보석 같은 책을 찾는 것이야말로 책 마니아들의 진정한 로망이기도 하다.

1. 혜화동 '이음' - 연극과 공연의 거리로 유명한 대학로의 혜화동에는 작은 서점 '이음'이 있다.크기는 작지만 속은 알찬 서점 '이음'은 좋은 책들로 꽉 차있다.대형서점은 매달 바뀌는 베스트셀러로 책장을 바꾸기 일색이지만 '이음'은 그렇지 않다.신간뿐만이 아니라 오래된 책도 좋은 책이라면 모두 보기 좋게 진열하는 것이 이음의 매력이다.
2. 마포구 '일단 멈춤' - 마포구 염리동에 있는 작은 서점 '일단 멈춤'은 여행책 위주로 판매하는 여행 전문 도서 판매점이다.일단 멈춤은 책을 좋아하거나 독립출판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서점이다.여행안내서와 여행 수필 뿐만 아니라 사진집, 문학책, 지도, 잡지 등 다양한 책들이 진열돼 있다.
3. 홍대 '땡스 북스' - 홍대 땡스 북스는 작은 서점이지만 그 명성은 대형 서점을 능가하는 곳이기도 하다.홍대 거리에서 이미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유명한 땡스 북스에는 디자인, 인문, 소설, 여행 등 다양한 책들을 취급한다.또한 책방 내부에는 카페도 마련돼 있어 책을 읽으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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