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자들도 먹지 않을 만큼 평소 사람들이 자주 먹지만 몸에는 좋지 않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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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8.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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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학자들도 먹지 않을 만큼 평소 사람들이 자주 먹지만 몸에는 좋지 않은 음식

음식을 먹을 때 맛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 어디에 좋은 지도 중요하다.

맛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맛과 영양을 고루 따지는 사람이라면 평소 섭취하는 음식의 영양 정보를 숙지해 놓으면 좋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양학자들도 먹지 않을 만큼 평소 사람들이 자주 먹지만 몸에는 좋지 않은 7가지 음식에 대해 보도했다.  

1. 스무디  - 각종 과일을 갈아 넣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사람들은 다양한 과일이 들어간 스무디를 건강 음료라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스무디에는 과일보다 달콤한 맛을 내는 시럽과 설탕이 훨씬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과다한 스무디 섭취는 몸에 좋지 않다.지방이 많은 우유와 요구르트 심지어 땅콩버터와 초콜릿 등을 함유한 스무디 또한 고열량 음식에 속한다. 스무디는 치아를 감싸고 있는 에나멜(사기질)을 파괴해 구강 관리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 통조림에 든 수프  - 통조림 수프는 유통기간이 길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며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한 온갖 방부제와 첨가물이 들어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또 통조림에는 엄청난 양의 나트륨이 함유돼 있어 심하면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3. 팝콘이나 뻥튀기 - 예부터 즐겨 먹던 간식인 '뻥튀기'는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돼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뻥튀기와 팝콘에는 맛을 내기 위한 버터나 치즈가루, 설탕 등의 합성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다.물론 맛은 있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뻥튀기와 팝콘이 아니라면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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