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즐거운 술자리를 박차고 나가게 한 하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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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8.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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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즐거운 술자리를 박차고 나가게 한 하나의 사진

친구와의 즐거운 술자리를 박차고 나가게 한 하나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일 트위터에는 입구에 무릎 꿇고 초조하게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설명에 따르면 이날 A씨는 어머니에게 "친구랑 술 마시고 들어갈 거라서 늦을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내자마자 이 사진을 받았다.

사진 속 현관 앞에 멍하니 앉아 있는 녀석은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듯하다.

사진을 전달받은 뒤 곧바로 택시를 타고 집에 들어간 A씨의 모습에서 녀석과의 애틋함이 온전히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나 이쁜 것, 심쿵이다", "술 따위 마실 필요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트윗은 5천여개가 넘는 리트윗을 기록하며 SNS 공간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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