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게 욕 한 번 날려주고 싶은 여사친들의 여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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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8.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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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게 욕 한 번 날려주고 싶은 여사친들의 여우짓

나보다 만난 지 오래됐다는 이유로 내 남자친구를 자기 남친마냥 이용해먹는 여우같은 여성들이 있다.

그 이름만 들어도 화가 치밀어 오른다는 여.사.친 동성친구와 다름없이 행동한다면 아량 넓은 내가 충분히 이해하고 넘길 수 있는데 능구렁이 같은 여사친들은 자꾸 선을 넘을락 말락 하면서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한다.

게다가 내 남친에게 "여자친구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니야?"라는 말로 이상한 여자 취급까지 하니 정말 마음 같아서는 흠씬 때려주고 싶다.

1. 남친 이름 앞에 '우리' 붙이기 - "우리 ㅇㅇ이는 이런 것 참 좋아하는데 몰랐어?"염장을 지르려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왜 내 남친을 부를 때마다 앞에 꼭 '우리'를 붙이는지 모르겠다.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대놓고 공유를 하자는 여사친의 지능적인 농간이 아닌지 살짝 의심스럽다.

2. 둘만의 과거에 대해 얘기하기 - "우리 그때 뭐 했던 것 기억나?"내가 없던 과거를 공유하는 그들을 보면 정말 할 말이 없다.화가 난다기보다는 딱히 반박하거나 끼어들 수 없기 때문이다.이럴 때는 여자친구가 나서기 전에 남자친구가 먼저 "여자친구 있는 곳에서 그런 얘기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3. 무슨 일 생길 때마다 전화하기 - "나 오늘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와줄 수 있어?"슬픈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친구에게 기대고 싶은 건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것이다.하지만 굳이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애에게 기댈 필요는 없다고 본다."누구에게는 정말 소중한 친구다"라는 말은 본인도 알겠지만 억지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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