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호흡기를 위협하는 황사에 대비하는 방법
대지가 기지개를 펴는 듯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도 잠시, 매년 찾아오는 봄의 불청객 황사는 봄기운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주춤하게 한다.
우리의 호흡기를 위협하는 황사에 대비하는 방법 모았으니 이것만은 꼭 지키자.

1. 황사 시에는 렌즈보다는 안경 착용하기 - 미세먼지 속 중금속과 유해물질은 호흡기뿐만 아니라 눈에도 악영향을 끼쳐 눈을 가렵게 만들 수 있다.따라서 외출 시에는 렌즈 대신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눈이 따갑거나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인공눈물을 넣어주면 도움이 된다.
2. 포장마차 등 야외에서 조리된 음식은 자제하기 - 황사의 미세먼지와 세균은 먹거리를 통해서도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다. 길거리 포장마차 등 야외에서 조리된 음식은 황사에 노출됐을 우려가 있어 가급적 자제하고, 포장되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는 2분간 물에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간 깨끗이 씻어 섭취해야 한다.
3. 외출 시 꼭 황사마스크 쓰기 - 황사철에는 외일반 마스크로는 미세먼지와 세균을 차단할 수 없으므로 꼭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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