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연애를 이어온 커플들이 전한 '스킨십 하기 적절한 타이밍'
  • 뉴스톡
  • 승인 2025.08.13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랜 연애를 이어온 커플들이 전한 '스킨십 하기 적절한 타이밍'

갓 연애를 시작한 연인 사이의 스킨십은 '타이밍'이 관건이다.

아직은 어색하면서도 두근거리는 긴장감 때문에 상대의 눈치를 슬며시 보게 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스킨십을 언제, 어디서, 얼마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다음 글을 참고해 보자.

1. 함께 길을 걸을 때​ - 스킨십의 가장 첫 단계는 바로 '손잡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풋풋한 커플들이 손을 잡기 좋은 순간은 바로 '서로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때'다.짐을 들고 있지 않다면, 가지런히 내려놓은 서로의 손은 부딪히기 마련이다. 그 순간을 어색해하지 말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손을 잡아보자.도로 쪽에 서 있는 연인을 인도로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터치할 수도 있다. 

2. 불 꺼진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 데이트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장소는 바로 '영화관'이다.요즘에는 커플석이 따로 마련돼 있거나 손 받침대를 위로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어 연인과 보다 가까워질 기회가 많다고 볼 수 있다.오래된 커플들은 영화가 주는 분위기 속에서의 가벼운 터치는 연인이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고 조언한다.

3. 약속 장소에 먼저 기다리고 있는 연인을 봤을 때 - 오래된 연인은 눈만 마주쳐도 자연스럽게 '포옹'이 가능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초반에는 서로가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그럴 때는 약속 장소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연인에게 조용히 다가가 백허그나 팔짱을 끼우며 먼저 몸을 기대보자.'늦어서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준다면 따뜻하게 다가와주는 연인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어느새 마음이 녹아 있을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