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이 발생하기 전 가해자한테 보이는 '데이트 폭력' 징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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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8.2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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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발생하기 전 가해자한테 보이는 '데이트 폭력' 징후들

이별 통보에 분노한 남자가 여자친구 혹은 그녀의 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살인 및 폭행과 같은 비극이 발생하기 전 가해자는 사건을 예고하는 '데이트 폭력' 징후들을 보이기 마련이다. 

데이트 폭력은 데이트 관계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정신적, 경제적인 모든 문제를 포함한다. 요즘에는 남자라고 해서 피해자가 되지 말란 법이 없다.

1. 하루에 지나치게 많은 양의 전화와 문자를 한다. 2. 통화 내역이나 문자 메시지 등 휴대전화를 매일 체크한다. 3. 싸울 때 발로 차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

4. 자신 말고 다른 사람 만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5. 매일 만나자고 하거나 기다리지 말라는 데도 기다린다. 6. 만날 때마다 스킨십이나 성관계를 요구한다.

7. 과거를 끈질기게 캐묻고 집착한다. 8. 이별 통보에 죽어버리겠다고 말한다. 9. 둘이 있을 때는 폭력적이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태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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