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스크린 경마’에 수백만원 베팅…도박 즐긴 남성들 ‘덜미’
불법 스크린 경마를 시청하며 수백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베팅한 이들이 경찰과 한국마사회 합동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성서부경찰서는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A씨(60대) 등 7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1시께 우정읍 소재 공인중개사 사무실 등지에서 불법 스크린 경마를 시청하며 베팅을 하는 등 도박을 한 혐의다.

한국마사회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첩보를 전달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 등을 모두 검거했다.
이들은 당시 최소 1~2만원에서 최대 수십만원까지 베팅했으며 총 베팅 금액은 수백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