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 뉴스톡
  • 승인 2025.08.27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화성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20대 여성 B씨와 C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다.

그는 자신의 휴대폰을 이들의 치마 밑에 넣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어떤 남자가 몰카를 찍었다”는 피해자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가 탑승한 버스 번호를 확인했다. 이후 다음 정류장에서 미리 대기한 뒤 A씨를 발견했다.

A씨의 휴대폰에서 불법 촬영물을 확인한 경찰은 그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분석 작업을 실시해 여죄를 수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