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가지고 배회하던 60대 여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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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8.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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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가지고 배회하던 60대 여성이 ...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가지고 배회하던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5시25분께 권선구 호매실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혐의다.

“어떤 여성이 흉기를 들고 다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A씨를 발견, 이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A씨에게 손등을 물려 부상을 입었다.

상처를 입은 경찰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상처의 정도는 심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 조치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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