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를 마시려다 '다시다 진액'를 마실 뻔한 황당하고 코믹한 사연
달달한 커피믹스를 마시려다 감칠맛이 듬뿍담긴 '다시다 진액'를 마실 뻔한 황당하고 코믹한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커피인줄 알았는데...>라는 제목이 달린 웃픈(?)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언뜻 보면 거품끼가 가득한 커피 잔과 옆에 놓인 스틱봉지가 전부다. 그런데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 사진이 왜 화제가 됐는지 알 수 있다.

옆에 놓인 스틱봉지는 알고보니 커피믹스 스틱이 아니라 쇠고기 다시마 스틱이었던 것이다. 무심코 타 마시려던 커피믹스가 알고보니 감칠맛의 대명사이자 요리계의 비밀병기인 '쇠고기 다시다'였으니...
모르고 마셨더라면 봉변을 당할 수 있었던 것이다.실제로 이 둘의 봉지 디자인이 붉은색 바탕에 하얀색으로 상품명이 적힌 탓에 특히 부엌에서 커피를 타 마신다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글쓴이 A씨는 당부했다.
한편, 해당 사진은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알려져 눈길을 끌었지만 꾸준히 공감가는 '웃픈 사연'으로 누리꾼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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