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인생에 단 한번 뿐인 결혼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 신혼여행은 그 로망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한다면 어디든 지상낙원이겠지만, 이왕이면 오랫동안 꿈꿔왔던 로맨틱한 '꿈의 휴양지'로 떠나는 게 좋지 않을까?
행복한 신혼 생활의 시작 허니문, 예비신부들이 꿈꾸는 물 좋고 공기 좋은 신혼 여행지 5곳을 모아봤다.

1. 천여 개의 크고 작은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몰디브(Maldives)' - 인도양 한가운데에 위치한 몰디브는 '천국'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여행지이다.이곳에 가면 투명한 푸른 바다와 하얀 백사장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경관에 둘러싸여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도 많지만, 숙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합한 장소다.
2. 카리브해의 욕망 '멕시코 칸쿤(Cancun)' - 바닷가에 긴 평행선을 그은 듯 끝없이 이어지는 깨끗한 해변과 섬 일대를 지나는 산호 산맥이 장관을 이룬다.라스베이거스 등 인근 지역을 경유해서 여행하기에 좋으며, 중남미 청춘들이 허니문 열망 장소로 손꼽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이곳은 미국인 부호가 많으며 현지인들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3. 영화 '비치(The Beach)'의 배경 '태국 코사무이(Ko Samui)'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비치'의 배경인 코사무이는 푸른색, 에메랄드색 등 다양한 빛의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이곳에서는 다른 지역보다 해변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다.휴양을 목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물놀이를 하고, 마사지까지 받으며 푹 쉬고 싶을 때 딱 맞는 여행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