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교훈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상
최근 연이은 '갑질' 논란으로 소란스러운 가운데 일상 속에서 '갑질'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교훈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상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8일 유튜브 이용자가 게시한 영상에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한 여학생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녀는 편의점으로 출근 한 뒤 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부지런히 물품을 진열하며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그 순간 편의점에 한 남자가 등장한다. 남자는 컵라면과 삼각김밥 고른 뒤 카드 한 장과 함께 툭 던지고는 퉁명스럽게 "야, 계산"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남자가 라면을 모두 먹고 간 자리는 음식물과 쓰레기가 가득했다. 그녀는 눈물을 삼키며 부들부들 몸을 떨었다.

일을 마친 뒤 그녀는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치킨집을 갔다가 화들짝 놀랐다.음식을 서빙하던 아르바이트생은 다름 아닌 아까 편의점에서 자신에게 예의 없이 굴었던 그 '갑질남'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순간 복수심에 불타올라 호출벨을 쉴 새 없이 누르고 휴지를 뽑아 흩뿌리는 모습을 상상했다.
그러나 그녀는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로 결심했다. 영상은 그녀가 생일 케이크 한 조각을 잘라 남자에게 건네며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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