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에게 의외로 매력을 느끼는 순간
많은 여자들이 자신의 연인의 관심을 받기 위해 애를 쓴다. 머리를 하고, 손톱을 다듬고, 매일 아침 공들인 화장까지 이만저만 피곤한 게 아니다.
하지만 정작 남자들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여자친구의 매력을 발견하곤 한다. 물론 예쁘게 꾸민 모습을 좋아하긴 하지만, 여자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의외의 모습에 새삼 반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에 미국 여성지 아메리칸키는 '남자가 여자에게 의외로 매력을 느끼는 순간'를 소개했다.

1. 민낯일 때 - 보통 여자들은 민낯을 가리기 바쁘지만 남자들은 의외로 화장 안 한 수수한 얼굴을 좋아한다. 남자들은 여자친구의 '생얼'을 봤을 때 상대방에 대해 좀 더 알게 됐다고 생각한다.물론 이 말이 절대 꾸밀 필요가 없다는 말과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화려하게 치장한 모습으로 긴장시키는 것도 필요하단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사투리를 쓸 때 - 사투리를 쓰는 여자 중 자신의 억양을 숨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수도권 남자들은 이를 굉장한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 생각한다.일부 남성들은 사투리 쓰는 여자를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표현하며, 좀 특별해보인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3. 깜짝 놀라거나 무서워할 때 - 무서워하는 모습을 좋아한다는 말이 자칫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는 쉽게 말해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고 보면 된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겐 별 일 아닌 일로 여자친구가 깜짝 놀라할 땐 귀엽다는 생각도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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