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증후군을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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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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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증후군을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

1년에 12번 여성에게 찾아오는 생리는 생리통의 고통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생리 날 직전 '생리전 증후군 (premenstrual syndrome, 또는 월경전 증후군)'이 찾아와 미리부터 여성들을 괴롭힌다. 남성들에겐 생소할 수 있는 이 증후군은 전체 가임기 여성의 75%가 한 번 이상 경험하는 아주 흔한 증상이며 한번 생기면 폐경 전까지 지속된다.

생리전 증후군은 생리통과 전혀 다른 것으로 보통 생리 4~10일 전에 시작해 생리가 시작되면 증상이 사라지거나 생리가 끝날 때까지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생리가 시작되면 일주일 이내에 보통은 3, 4일 정도면 모든 증상이 없어진다. 나이가 많고 스트레스가 클수록 증상이 심해지며 ​어머니가 생리 전 증후군이 있는 경우 딸 역시 같은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생리전 증후군을 분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미국에 가이 아브라함(Guy Abraham) 박사가 구별한 네 가지 유형이 현재 가장 널리 활용이 되고 있다.

생리전 증후군이 있다고 해서 네 유형 중 하나에만 속하는 것은 아니다. 두세 가지 유형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도 흔하며 심할 경우 모든 유형의 증상이 다 나타날 수도 있다. 또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유형으로 변화될 수 있으니 주된 증상이 어떤 것인가를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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