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우리가 갖고 있는 '나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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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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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우리가 갖고 있는 '나쁜 식습관'

식습관은 우리 생활에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식습관이 우리 몸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반복해왔던 습관은 쉽게 고치기 어렵다. 게다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알게 모르게 우리가 갖고 있는 '나쁜 식습관'을 살펴보았다. 습관처럼 굳어버린 나쁜 습관을 확인해 보고 이번 기회에 고쳐 보면 어떨까?

1. 배고플 때는 '폭풍흡입' 하고, 아닐 때는 아예 굶는다 - 우리가 흔히 하는 행동이지만, 들쑥날쑥한 음식물 섭취는 건강을 악화시키는 매우 위험한 식습관이다. 반대로 밥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을 경우에는 폭식이나 과식을 덜 하게 되고, 몸 안의 혈당량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2. 빨리 먹는다 - 밥을 빨리 먹게되면 음식물을 대충 씹어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밥을 빨리 먹으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지 못한다.당신은 먹어도 먹어도 배부른 느낌을 느끼지 못하고, 결국 과식을 하기 쉽다. 속도를 늦추기가 어렵다면 의식적으로 음식물을 씹어주는 연습을 하거나, 씹는 횟수를 속으로 세어가며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3. 아침 밥을 쉽게 포기한다 - 출근하는 직장인, 등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아침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외출준비에 시간이 없는 그들에게 아침 식사는 사치로 여겨진다. 달콤한 잠의 유혹에 결국 밥을 포기한다. 하지만 아침를 거르는 식습관은 우리의 두뇌활동을 저하시키며, 도리어 살이 찌게 된다. 장시간의 공백상태를 기억한 우리의 몸이 다음을 대비해 몸 안에 들어오는 음식물을 다 흡수해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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