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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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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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양평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0시32분께 양평읍의 한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 B씨(30대)를 폭행한 혐의다.

당시 그는 조수석에 앉아 있던 중 B씨의 가슴과 턱 부위를 주먹으로 1차례식 때렸다. 뒷좌석에는 A씨의 사촌동생이 함께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이들을 분리조치한 뒤 B씨로부터 피해진술을 확보하고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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