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간'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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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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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간'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

우리 주변에는 만성피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곤 피로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증상이라 여기고 쉽게 넘겨버린다. 

만성피로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특히 간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간 기능이 약해진 건 아닌지 의심해보자.

'침묵하고 있는 간'에 늘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 건강한 간을 만들어보자.

1. 손톱과 발톱의 색이 변한다. - 하루 1 번 손톱과 발톱을 살피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손톱과 발톱이 누런빛을 띠거나 흰 반점이 생겼으면 간 기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의심해봐야 한다. 

2. 술 해독이 잘 안된다. -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된 후 간으로 들어간다. 알코올이 간으로 들어오면 몸은 해독 작용을 위해 알코올을 분해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간이 안 좋으면 술 해독이 잘 안된다. 또한, 술은 간에 지방이 축적되게 해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 

3. 입 냄새가 계속 나고, 소화가 잘 안된다. - 간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소화를 돕는 일이다. 따라서 간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장애가 생긴다. 더불어 구토, 복부팽만과 더부룩함, 설사 등이 있을 수 있고, 입에서 안좋은 냄새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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