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주한미군이 붙잡혔다.
  • 뉴스톡
  • 승인 2025.09.12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주한미군이 붙잡혔다.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주한미군이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음주운전) 혐의로 A상병(20대)을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상병은 지난 16일 오전 2시48분께 평택동의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다.

A상병은 차선을 넘나들며 역주행까지 했고 “정차하라”는 경찰의 명령도 무시한 채 도주를 이어가다 비전동의 한 아파트 삼거리에서 검거됐다.

음주측정 결과, A상병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동승자인 B상병(20대)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

경찰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이들을 미군 헌병대에 인계하고 추후 일정을 협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