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8일간 9차례 무인점포 턴 40대 남성
8일간 9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무인점포를 턴 4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안산상록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부터 같은달 14일까지 상록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밀키트 식품과 음료 등 총 16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그는 14일 오후 7시54분께 또 다시 해당 무인점포에 들어가 냉장고에 보관돼 있던 식재료들을 훔쳐 달아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A씨의 이동 경로를 파악한 뒤, 상록구에 한 노상에서 그를 붙잡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무직인 상태에서 배가 고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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