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 나체로 공원에서 자위행위 한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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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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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간 나체로 공원에서 자위행위 한 30대 남성

심야 시간 나체 상태로 공원에서 자위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안산상록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14분께 상록구의 한 공원 산책로 정자에서 알몸인 상태로 자위행위를 한 혐의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주변 일대를 수색하던 중 공원 내 다른 벤치에 나체로 앉아 있던 A씨를 발견해 지구대로 임의동행했다.

경찰은 횡설수설하는 A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마약 간이검사도 실시했지만 A씨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보균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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