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주인보다 더 활발히 사회생활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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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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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주인보다 더 활발히 사회생활을 잘한다

반려견이 주인보다 더 활발히 사회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영국의 위즈덤 패널(Wisdom Panel)이 1,650명의 반려견 주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9%가 자신의 반려견이 본인보다 "더 나은 사회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답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균적인 사람은 3~5명의 친한 친구를 가진 반면, 반려견은 산책 중에 정기적으로 만나는 6~9명의 '친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켄트주 메이드스톤에 사는 23세 앨리슨 굿맨의 사례은 "제 친구는 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지만,

제 반려견 브루스에게는 15~20명 정도의 친구가 있어요. 자주 만나서 같이 놀죠"라고 말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Z세대(18~26세)의 경우 다른 연령대보다 반려견의 사회성을 더 높게 평가한다는 것이다.

Z세대 응답자의 51%가 자신의 반려견이 본인보다 "새로운 친구"를 만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으며, 이는 26세 이상 응답자(38%)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더욱 놀라운 사실은 Z세대의 59%가 다른 사람보다 반려견과 대화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응답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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