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을 턴 중학생이 붙잡혔다.
금은방을 턴 중학생이 붙잡혔다.
안산상록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군을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5일 오후 7시18분께 상록구의 한 금은방에서 금반지 6개, 금팔찌 2개. 금목걸이 2개 등 시가 1천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A군은 해당 매장에 방문해 물건을 구매하는 척하며 금품들을 착용한 뒤 감시가 소흘한 틈을 타 달아났다.
“금은방 절도범을 쫓아가고 있다”는 매장 업주 B씨(50대·여)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인근 순찰차를 동원해 A군을 추적, 범행 장소 인근 노상에서 그를 검거했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혼자 살고 싶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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