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아파트서 쓰레기 수거함에 눌린 5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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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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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아파트서 쓰레기 수거함에 눌린 50대 사망

의왕의 한 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던 50대 노동자가 수거함 뚜껑에 눌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의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의왕시 삼동의 한 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중 사고가 발생해 청소 대행 업체 관계자 A씨(59)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던 중 차량 내 음식물 수거함을 확인하다가 내려온 뚜껑에 눌린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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