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약을 복용한 후 심각한 탈모 부작용을 호소한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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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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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약을 복용한 후 심각한 탈모 부작용을 호소한 유명인

한 유명인이 다이어트 약을 복용한 후 심각한 탈모 부작용을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그 주인공은 배우 카일 리처드(Kyle Richards, 56)의 딸인 방송인 소피아 우만스키(Sophia Umansky, 25)다.

소피아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탈모 증상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을 공유했다.소피아는 "머리카락이 많아서 정말 운이 좋았다. 하지만 이렇게 빨리 빠지니까 일주일 안에 대머리가 될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녀는 약 4개월 전부터 당뇨병 치료제이자 체중 감량에 사용되는 '마운자로(Mounjaro)'를 복용해왔으며, 최근 3~4주 동안 급격한 탈모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소피아는 영상에서 빛나는 머릿결의 긴 머리를 어깨까지 늘어뜨리고 있었지만, 샤워 중 배수구와 벽에 붙은 다량의 머리카락을 보여주며 "실제 상황은 영상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평소에도 머리를 살짝 잡아당기기만 해도 머리카락이 뭉텅이씩 빠진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도 소피아는 "약물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녀는 "약 때문에 체중이 급격히 줄었고, 비타민과 단백질 같은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게 직접적인 원인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피아는 현재 OMI 모발 성장 펩타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콜라겐과 비타민도 함께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등 영양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피아의 솔직한 고백에 팔로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일부 팬들은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는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고, 다른 이들은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며 그녀의 용기를 칭찬했다. 또한 "갑상선 검사를 받아보라"는 등 의학적 조언을 제시하는 팬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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