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산으로 도주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 뉴스톡
  • 승인 2025.09.18 0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원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산으로 도주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공원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산으로 도주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28분께 분당구의 한 공원 의자에 앉아 마약을 투약하고 도주한 혐의다.

“팔에 고무줄을 묶고 주사를 맞고 있다”는 마약 의심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공원 인근 등산로 일대를 중심으로 A씨를 쫓던 중 그를 발견했다.

A씨는 마약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또 A씨 가방 안에 있던 주사기 8개를 압수조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을 구입한 경로와 투약 횟수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