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친 집과 직장 찾아가 행패 부린 30대 여성
헤어진 남자친구 집과 직장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기물을 파손한 30대 여성이 붙잡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54분께 병점동 50대 남성 B씨 주거지에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행패를 부렸다.

이후 같은 날 오전 7시40분께 B씨의 직장인 병점동의 한 버스 차고지에서 B씨가 운행하는 마을 버스를 못가게 하고 버스 윈도우 브러쉬를 파손한 뒤 달아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병점동 일대를 수색하던 중 A씨를 발견하고 그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과의 만남을 피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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