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관리가 엉망이네" 부인 구타하고 흉기로 찌른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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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1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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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관리가 엉망이네" 부인 구타하고 흉기로 찌른 20대

가계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내를 폭행하고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안산상록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58분께 상록구의 주거지에서 20대 여성 B씨를 구타하고 왼쪽 귀 부분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관리하던 돈이 장부와 맞지 않는다며 B씨에게 따졌고 이후 언쟁을 벌이다가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수차례 구타한 뒤 흉기를 들고 와 범행을 저질렀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동종 전과를 비롯해 수차례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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