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의 지인을 감금하고 협박한 일당이 ...결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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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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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의 지인을 감금하고 협박한 일당이 ...결국에는

채무자의 지인을 감금하고 협박한 일당이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3명을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량 김포의 한 PC방과 커피숍을 오고가며 20대 남성 B씨를 감금한 혐의다.

“모르는 사람들한테 잡혀 폭행과 감금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김포의 한 커피숍에서 A씨 일행을 체포했다. 

이들은 B씨의 지인이 빌려간 돈을 갚지 않자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일행이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이유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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