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아내 얼굴에 플라스틱 바구니 던져 상해 입힌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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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2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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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아내 얼굴에 플라스틱 바구니 던져 상해 입힌 남편

출산 한달여를 앞둔 만삭의 부인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0시4분께 중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B씨와 다투던 중 플라스틱 바구니를 B씨 얼굴에 던졌다.

B씨는 눈과 코에서 출혈을 흘렸고 A씨는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으로부터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순찰차를 이용해 B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조치했다.

B씨는 3월 말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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