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에 어쨌길래... '층간소음' 신고에 덜미 잡힌 불법체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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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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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에 어쨌길래... '층간소음' 신고에 덜미 잡힌 불법체류자들

불법체류자들이 대낮 층간소음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시흥경찰서는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로 미얀마 국적 30대 남성 A씨 등 6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낮 12시25분께 시흥시 주거지에서 술을 마시며 층간 소음을 유발하다 경찰에 신고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인적사항 확인을 거부하는 A씨 등의 신원을 조회한 결과, 이들은 불법 체류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모두 미얀마 국적으로, 함께 해당 장소에서 거주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A씨 등의 신병을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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