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식당서 수차례 행패 부린 남편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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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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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식당서 수차례 행패 부린 남편 '쇠고랑'

가정폭력 재범 우려 관리 대상자가 부인을 찾아가 협박을 하다 붙잡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30분께 부인 B씨(50대)가 운영하는 봉담읍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B씨와 직원들에게 ‘칼로 찌르겠다’ , ‘불을 질러버리겠다’ 등 협박과 욕설을 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가정폭력 재범 우려 관리 대상자로 알려졌으며,

별거 중인 B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수시로 찾아와 행패를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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