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한 주인 용납 못 하는 보수적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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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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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한 주인 용납 못 하는 보수적인 고양이

얼굴에 피어싱을 잔뜩 꽂은 집사의 얼굴을 열심히 그루밍해주더니 갑자기 피어싱을 뜯을 듯 물어뜯는(?) 스핑크스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 포스트(Bastille Post)에 따르면 한 틱톡커는 고양이가 입술 피어싱을 뽑으려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집사는 입술은 물론 코와 눈썹까지 얼굴 곳곳에 피어싱을 한 상태였다.

4살 반려묘 올리브(Olive)는 자고 있는 집사의 얼굴을 핥으며 애정 표현을 하다 피어싱까지 핥게 됐고, 이를 이물질로 인식했는지 갑자기 물어뜯으려 했다.있는 힘껏 입술을 잡아 당기는 올리브의 모습에 당황한 집사는 이 장면을 촬영해 영상을 공유했다.

마치 불량해 보이는 집사의 모습이 마음에 안 든다는 듯 피어싱을 빼려는 고양이 올리브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보수적인 고양이다", "빠질 때까지 뜯을 것 같다", "내 고양이는 귀걸이를 빼간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양이는 까칠까칠한 혀로 자신의 털 곳곳을 핥아 냄새를 제거하고 털을 정돈하는 '그루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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