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테이저 건에 의해 제압됐다.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테이저 건에 의해 제압됐다. 부천원미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17분께 중동의 한 아파트에서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다.
앞서 경찰은 “여성 비명 소리가 들린다”는 112신고를 접수 후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초인종을 누르며 내부 진입을 시도했지만 A씨는 5분여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이후 A씨는 갑자기 흉기를 들고 나와 경찰을 위협했다. 경찰은 테이저 건을 발사해 그를 검거했다.
집안에는 A씨의 지인 여성이 함께 있었으며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