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차량털이 범행을 저지른 고등학생이 검거됐다.
  • 뉴스톡
  • 승인 2025.09.25 0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포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차량털이 범행을 저지른 고등학생이 검거됐다.

김포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차량털이 범행을 저지른 고등학생이 검거됐다.

김포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군을 긴급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1일 오후 2시께 김포의 한 대형마트 3층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 안에서 지갑과 현금 30여만원, 전자기기 등을 훔친 혐의다.

사건 발생 5시간 후 “절도범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자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이 A군이 소지하고 있던 서류 가방을 확인한 결과, 피해자의 도난물품을 포함해 타인 명의로 된 수십여장의 신용카드와 1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등이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A군로부터 최근 김포 일대에서 수차례에 걸쳐 차량 귀중품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