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던 10대 외국인이 또 다시 절도행각을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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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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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던 10대 외국인이 또 다시 절도행각을 벌이다..

강도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던 10대 외국인이 또 다시 절도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러시아 국적 A군을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지난 3일 오전 10시20분께 단원구 원곡동의 다문화길 의류매장 앞에 있는 간이텐트에서 현금 530여만원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범행 장소 인근 배전반 안에 A씨가 숨겨둔 현금 220여만원과 바닥에 버린 신분증 등을 회수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 (CC)TV 분석을 통해 A군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그의 도주로를 추적했다.

경찰은 다음 날인 지난 4일 오후 9시40분께 단원구 원곡동의 한 공원에서 그를 발견하고 지구대로 임의동행했다.

경찰조사 결과, A군은 지난달 22일 발생한 강도 사건 피의자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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